돈 없이 무슨 수선을 해?
돈없수선 위키(돈없위키)는 중국 웹소설 《没钱修什么仙?》(국내 정식 번역명 《돈이 없는데 어떻게 수선을 하겠는가?》, 약칭 돈없수선)의 줄거리·등장인물·세력·설정을 정리하는 비공식 위키다.
작품 정보
| 항목 | 내용 |
|---|---|
원제 | 没钱修什么仙? |
국내 정식 번역명 | 돈이 없는데 어떻게 수선을 하겠는가?[1] |
국내 정식 연재 | |
국내 역자 | 온재 |
국내 연재 장르 표기 | 무협·현대판타지 |
흔히 쓰는 약칭 | 돈없수선, 돈업수선 |
작가 | 熊狼狗 |
연재처 | |
장르 | 선협·수진문명 |
공식 태그 | 학원물·천월(穿越, 차원이동)·경쾌함 |
원문 확보 범위 | 제1~984장. 문서별 수록 범위는 각 문서에 표시한다. |
개요
현대 중국을 기억하는 장우가 곤허의 빚더미 고등학생 몸에서 깨어나며 시작한다. 《우서》를 얻은 그는 백진진 등 동료들과 시험과 대회를 치르고 대학에 진학한다. 이후 대학 전쟁을 거쳐 종문에 들어가면서 무대도 학교에서 공사장·연구실·전장·관공서로 넓어진다.
제목 해설
원제 《没钱修什么仙?》은 没钱과 修什么仙으로 나뉜다. 没钱은 "돈이 없다"는 뜻이고, 修仙은 신선이 되기 위해 수련한다는 뜻으로 작중의 수선에 해당한다.
修什么仙의 什么는 수선의 종류를 묻는 의문사가 아니다. 중국어 구어에서는 동사와 목적어로 이루어진 말 사이에 什么를 끼워 넣어 상대의 행위를 일축한다. 上班(출근하다)이 上什么班, 读书(공부하다)가 读什么书가 되어 각각 "출근은 무슨 출근", "공부는 무슨 공부"가 되는 식이다. 修仙도 같은 방식으로 갈라져 修什么仙, 곧 "수선은 무슨 수선이냐"가 된다.
따라서 원제는 돈도 없이 수선을 하겠다는 상대에게 던지는 면박이며, 물음표는 질문이 아니라 반문 표시다. 이 위키의 표제 《돈 없이 무슨 수선을 해?》에서 '무슨'이 什么에 대응하고, 국내 정식 번역명 《돈이 없는데 어떻게 수선을 하겠는가?》는 같은 반문을 완결된 의문문으로 풀어 옮긴 것이다.[1]
특징
- 수선 자본주의: 공법과 영근을 사려면 대출을 받아야 하고, 돌파하려면 자격증이 필요하다. 대회에서는 치료비와 의료보험 한도까지 계산하며 싸운다. 수련자의 몸도 회사가 거래하는 자산이다.
- 사이버펑크 선협: 신체에 이식하는 법해로 근육·장기·신경을 교체한다. 영계에서는 통신과 노동이 이루어지고, 육신을 잃은 뒤에도 혼수로 일할 수 있다.
- 이방인의 시선과 블랙코미디: 지구를 기억하는 장우는 잠을 다섯 시간 자면 게으르다고 여기는 학교와 투신에도 요금을 매기는 업자를 만난다. 곤허 사람들은 이런 일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 시기별 변화: 고등학생편은 시험과 대회, 대학편은 토목 공사·법해 연구·대학 전쟁, 종문편은 종무원의 업무와 선족 간 권력 다툼·입법을 다룬다.
곤허 시뮬레이터
위키 조사 데이터를 원천으로 만든 브라우저 인생 시뮬레이터. 곤허 1층의 고등학생으로 태어나 한 생을 살고, 명부에서 포인트를 정산받아 다음 생을 신청한다. 별도 설치 없이 실행된다.
문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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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아 정식 연재의 첫 제목은 《돈 없으면 수선 못 함?》이었고, 초기 소개글은 “아니 난 없어도 잘함!” 한 줄이었다. 독자 댓글에서 비판을 받은 뒤 소개글을 먼저 현재 문안으로 고쳤다. 이어 소개글을 고쳤으면 오역인 제목도 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고, 제목 역시 《돈이 없는데 어떻게 수선을 하겠는가?》로 변경됐다. 현재 표제와 소개문은 문피아 작품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 위키의 표제 《돈 없이 무슨 수선을 해?》는 정발 표기와 별개로 원제의 반문 어감을 살려 정한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