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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윤(돈 없이 무슨 수선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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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41장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물의 경지·소속·생사와 사건의 결말이 직접 서술됩니다.

제236~941장의 행적과 왕윤전의 전말, 후반의 근황을 다룬다.

인물 정보

구분 내용
이름
왕윤(王胤)
첫 등장
제234장('왕 총' 명칭 언급) · 제236장(음성) · 제239장(직접 등장)
소속 이력
녹주그룹 왕총 → 유명대학 대학원 → 유명궁
어머니
음천신군. 유명대학 계열의 화신 수사다.
첫 등장 당시 경지
축기 정점에서 수위를 스스로 폐하고 1층에 내려온 상태.

개요

붉은 머리에 붉은 예복, 만나자마자 500만 위안부터 쏘고 자기를 왕총이라 부르라는 녹주그룹의 청년. 장우가 곤허에서 아주 오랫동안 보지 못한 맑고 선량한 눈빛의 소유자였고, 장우 스스로 자기 아버지가 되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느꼈으며, 백진진은 무릎을 꿇고 아빠라고 부를 준비까지 했다.

그 사람이 1부의 최종보스다. 축기 시험이 끝나고 모든 것이 잘 풀릴 것 같던 순간에 나타나, 장우가 곤허의 현실에 눈감고 타협하도록 이끌었으나, 마침내 백진진에게까지 칼날을 들이밀어 두 사람이 목숨을 걸게 했다. 1부는 그와의 전쟁으로 끝난다. 패배해 1층에서 쫓겨난 뒤에도 장우를 숙적으로 여기지만, 복수하려고 쓴 돈이 오히려 장우의 수련비로 들어간다. 나중에는 장우가 잘나갈수록 자신의 도심을 단련할 수 있다며 승리 소식만 골라 듣는다.

특징

뒤틀린 호의

왕윤의 호의는 위선이 아니다. 그는 진심으로 잘해 준다. 장우의 체격을 훑어보더니 좋은 것을 보여 주겠다며 데려간 방에서 "가죽 벗어. 장우한테 입혀줘"라고 지시했고, 살아 있는 옷걸이가 정혈로 관리해 온 사람 가죽을 선물로 내밀었다. 담보로 잡힌 1층 사람들의 혈육이 상층 수련 재료로 수출되는 구조를 설명할 때도, 합성 식품에 인육을 넣는다는 추문을 부정할 때도 오히려 자신 있게 해명한다. 인육은 합성 식품에 넣기에는 너무 비싸므로 윗분들에게 파는 음식에만 쓴다는 것이다.

백진진의 육신을 팔 때도 자신이 잘해 주고 있다고 믿는다. 위층의 귀한 손님이 그녀의 육신에 높은 값을 부르자, 왕윤은 그녀 대신 거래를 승낙하고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위로했다. "걱정 마. 육신을 바꾼 후에도, 내가 너를 홀대하지는 않을 테니까." "너희가 나중에 유명대학에 들어가면 알게 될 거야. 육신을 바꾸는 것 같은 일은 아주 흔하고, 별 대수롭지 않은 일이거든." 그는 충분한 대가를 치렀으니 백진진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진심으로 믿었다. 장우와 백진진도 그가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돈부터 쏘는 왕총

왕윤의 인재관은 단순하다.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돈을 쏟아붓지." 첫 만남에서 요구 사항을 말하기도 전에 두 사람에게 각 500만 위안을 송금했고, 모델료 300만 위안이 적다는 말에는 자존심이 상한 듯 "적다고?" 하고 되묻더니 곧바로 액수를 올렸다. "그럼 4백만 위안으로 올리지." 푸드론 10억 돌파 파티에서는 무이자 홍바오를 비처럼 뿌리며 장우에게 가르쳤다. "사람이 돈이 많아지면, 아랫것들과 이런 푼돈을 다투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해."

이 씀씀이는 적이 된 뒤에도 멈추지 않았다. 유명대학 시절, 장우를 폐인으로 만들겠다며 식사와 수면과 마사지 비용을 무기한 부담했는데, 그 후원은 고스란히 장우의 수련 자원이 되었고 옥성한의 공짜 마사지 학습 기회가 되었다. 후원이 끊기자 장우는 큰손 형님을 잃은 스트리머처럼 아쉬워했고, 목숨을 건 강탈도 왕윤을 상대로 한 사기보다 못 벌었다고 그리워했다.

패배를 양식으로

왕윤전 이후의 왕윤은 지는 법을 새로 배웠다. 장우가 계속 성장한다는 생각만으로 공법 운용이 막힐 만큼 장우는 그의 심마가 됐지만, 나중에는 장우의 성장을 지켜보며 생기는 자극을 도심 단련에 이용한다. 장우가 잘나간다는 소식도 자기 수련의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장우의 군사 자격 소식에 1년 안에 금단증을 따겠다고 결심했고, 실제로 금단진인이 된 뒤에도 장우를 평생의 숙적이자 넘기 어려운 그림자로 여겼다. 나중에는 장우의 승리 소식만 골라 받아 수련에 썼다.

곤허에서 보기 드문 모자

곤허의 부유한 가문에서는 부모의 등골을 얼마나 잘 빼먹느냐도 재능으로 친다. 왕윤 역시 그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에 불효자 취급을 받았다며 분해하고, 어머니의 유산을 기대한다. 그러나 대학 전쟁에서 음천신군이 모든 계좌와 비밀번호를 보내오자 두려워진다. 늘 자신을 지켜주던 어머니가 정말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마주한 것이다.

왕윤: “엄마, 돈 좀 더 쓰세요. 저한테는 조금만 남겨주셔도 돼요.” “전 엄마가 살아계셨으면 좋겠어요.” 음천신군: “못난 소리 작작 해라.” “명심해라. 내가 네게 남긴 돈은 한 푼도 남김없이 다 챙겨야 한다.”

왕윤은 유산보다 어머니가 살아 돌아오기를 바란다. 음천신군은 누가 돈을 빼앗거든 강해져서 열 배로 되찾으라고 당부한다. 돈을 남기는 일로 마지막까지 아들의 앞날을 챙기는 어머니다.

작중 행적

1층에 내려온 목적

왕윤은 녹주그룹의 사업으로 공을 세워 신령근(神靈根) 사용 권한을 얻으려 했다. 하계의 수사는 돈이 많다고 신령근을 마음대로 살 수 없다. 신령근과 선령근은 특수 부서나 종문이 사용 자격을 통제한다. 왕윤도 이미 축기 정점에 올랐지만, 신령근을 얻을 기회는 별도로 마련해야 했다.

그는 1층으로 빨리 내려오는 동시에 신령근으로 다시 축기할 준비를 하려고 기존 수위를 폐했다. 복희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영근과 육체의 융합을 끊는 일로, 기존 영근이 파괴되고 법력과 육체도 크게 약해진다. 다만 도심과 기초 능력이 일부 남으므로 보통 연기 수사와 같은 수준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다.

종문에 들어간 뒤 영근을 돈 주고 교체하는 경우와도 구별해야 한다. 후일 장우는 종문에서 선령근을 구매하지만, 이때의 왕윤에게는 신령근을 쓸 자격부터 없었다. 1층은 영근 교체 시술을 받으러 온 곳이 아니라, 그 자격을 얻을 실적을 쌓으러 온 곳이다.

왕총의 강림 (제236장~제243장)

축기 시험이 끝나고 대학들의 영입 상담이 이어지던 무렵, 장우와 백진진은 녹주그룹의 초대를 받았다. 왕윤은 만나자마자 각 500만 위안을 쏘고, 무릎 꿇으려는 백진진을 부적으로 막으며 말했다. 나는 남이 무릎 꿇는 것도 형식주의도 싫다고, 열심히 수련해서 곤허에 기여하면 내 돈은 헛되이 기부한 게 아니라고. 모델 계약은 수능까지 매달 각 400만 위안. 보호구역을 통째로 빌려 호흡과 토납을 무료로 만들자 백진진은 자유롭게 숨 쉬는 날이 왔다고 감탄했다.

녹주그룹의 사업도 같은 속도로 펼쳐졌다. 식품 가격 상승과 임금 감소의 해결책으로 내놓은 것은 밥을 할부로 파는 푸드론이었고, 목표는 모든 식사자를 채무자로 만드는 것이었다. 파티에서 야만천이 장우에게 공개 도전하자 즉석 이벤트로 소비하고 50만 위안을 상금으로 얹었다.

뒤틀린 호의 (제242장~제245장)

사람 가죽으로 만든 선물을 받은 방에서, 장우는 이 후원자의 선의가 인간을 재산과 애완동물로 보는 시선에서 나온다는 것을 처음 분명히 깨달았다. 이어서 조천행의 육신이 담보로 잡혀 식재료로 출하되는 일이 터졌다. 반환을 요구하는 장우에게 왕윤은 되물었다. "잡아먹히면 어때서? 이 조… 조천행이란 놈 자료를 봤는데, 그놈이 무슨 가치가 있지? 그런 친구가 잡아먹히면 어때? 넌 앞으로 그런 친구는 좀 덜 사귀어야 해." 그리고 이 세상에서는 잘 먹어야 강해질 수 있다고, 상류층이 되고 싶다면 사람을 먹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가르침을 덧붙였다.

정신 등병정이 왕윤을 직접 쳐서 1층에서 쫓아내자고 제안했을 때, 장우는 거절했다. 겨우 얻은 안정적인 생활이었고, 백진진이 걸핏하면 반죽음이 되는 꼴을 다시 보고 싶지 않았다. 참자, 장우. 묵묵히 참고, 묵묵히 실력을 쌓아서, 세상에 나설 그날까지 — 그는 그렇게 눈감은 채 살아가기로 했고, 두 사람은 왕총의 파티에서 조용히 멀어졌다.

왕윤전 (제246장~제270장)

타협을 부순 것은 왕윤 자신이었다. "아진, 육신을 바꾸자." 애완동물을 쓰다듬는 손길로 백진진의 육신 판매를 통보한 순간, 두 사람은 목숨을 걸기로 했다. 왕윤은 계좌를 동결하고 도시 출입로를 봉쇄하고 추격대를 붙였다. 1층에 빨리 내려오려고 정점 축기를 스스로 폐한 몸이었지만, 신력 네트워크가 봉쇄되어 부적 지원이 끊긴 채 공중에서 추락하면서도 그는 팔짱을 낀 채 여유를 잃지 않았다. 부적이 없어도 장우와 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실제로 그랬다. 개량된 제왕 공법의 권의는 주변 영기의 7할을 독점했고, 장우는 법력 회복이 소모를 따라가지 못하는 소모전 끝에 승부수를 던져야 했다. 수술대에서 빠져나온 백진진은 교룡영추를 이식한 몸으로 합류한다. 장우도 검자루 끝을 잡고 함께 힘을 보태 왕윤의 미간까지 원자진동검을 밀어붙인다. 왕윤이 감히 자신에게 이럴 수 있느냐며 분노하자, 두 사람은 그가 가르친 곤허의 논리를 그대로 돌려준다.

백진진: “사람을 잡아먹어야 인상인이 될 수 있다! 네가 가르쳤잖아!” 장우: “이왕 먹을 거, 씨발 가장 기름진 놈으로 먹어야지!” “오늘 넌 먹혔어!” “이게 바로 씨발, 곤허다!”

승부를 가른 것은 성화진인이 빌려준 상혼전이었다. 장우가 왕윤의 미간 허점에 내리치자 카지노 직영 도박장, 자극적인 전자 오락, 금지 약물을 끼워 주는 과외, 민간 상호 부조 재테크 — 사기 광고의 해일이 왕윤의 뇌로 쏟아져 들어갔다. 벽돌인 줄 알았던 것은 하드디스크였다. 왕윤은 쓰러지면서도 흥정을 멈추지 않았다. "장우!" "돈이 필요 없나?" 패배가 확정되자 그를 옹호하던 목계인이 가장 먼저 손바닥을 뒤집어 그의 부적을 봉쇄했고, 왕윤은 1층에서 퇴출되었다. 수능 한 달 전 장우를 덮친 아파트 폭파 습격은 배후가 왕윤일 가능성이 크다는 말만 남았다.

유명대학의 숙적 (제324장~제455장)

패배한 왕윤은 녹주그룹 본사 대신 어머니가 있는 유명대학으로 돌아가 혼백을 치료한다. 신령근을 얻을 기회도 놓쳐 천령근으로 다시 축기하고 수위를 회복한다. 이후 전양에게 장우를 청부했다. 전양은 왕윤에게는 청부업자 행세를 하면서 실제로는 장우와 손잡고 왕윤을 뜯는 공동 사기를 제안했고, 장우는 첫 배당 0.5영폐를 받았다. 이어진 것이 폐인 만들기 계획이다. 왕윤은 장우에게 식사와 수면과 마사지를 무기한 제공하고 야근을 금지하면 그가 폐인이 된다고 믿었고, 생방송 화면 속에서 밥 세 그릇을 먹고 쓰러지는 장우를 보며 즐거워했다. 화면 밖의 장우는 잠든 척 약물과 토납을 돌리며 수련 효율을 폭증시키고 있었다. 속임수를 알아차린 날, 16급까지 회복했던 왕윤의 도심은 다시 무너졌다. 장우가 계속 성장한다는 생각만으로 공법 운용이 막힐 만큼, 그 존재가 심마가 되어 있었다.

그 굴욕의 끝에서 왕윤은 태도를 바꿨다. 장우의 승리를 자기 전진의 양식으로 삼겠다고 어머니 앞에서 선언했고, 장우의 소식을 수련의 자양분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금단과 대학 전쟁

장우가 군사 자격을 따자 왕윤은 1년 안에 금단증을 따겠다고 결심한다. 금단에 오른 뒤에도 장우를 평생의 숙적으로 여긴다.

대학 전쟁 중 태허운장 2세대 발표회에서, 어머니 음천신군이 말했다. "장우 연락처 좀 보내다오, 친구 추가해야겠다." 왕윤은 어머니가 화신신군인데 고작 원영인 장우에게 먼저 연락할 필요가 있느냐며, 자신이 대신 연락하겠다고 나선다. 돌아온 것은 면박이었다. "이 어리석은 것아, 경지가 낮은 게 뭐 그리 대수더냐? 돈 버는 일과 관련만 있다면, 설령 연기 수사라 해도 내가 똑같이 먼저 다가가 친구 추가를 할 것이다." 곧이어 음천신군은 장우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냈다. "장우, 이모라고 부르지 마. 꼭 내가 엄청 늙은 것 같잖아." "우리 나이 차이래 봤자 500살 정도밖에 안 나잖아." "앞으로는 그냥 누나라고 불러." 왕윤과 동년배인 자신이 그럼 그 애 숙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장우가 항변하자 이렇게 답했다. "우린 우리대로, 넌 날 누나라고 부르고, 왕윤더러 널 형이라 부르게 해. 넌 걜 그냥 왕 군이라고 부르면 되지." 아들은 호칭 서열에서도 밀려났다.

이후 결전에서 어머니가 유산을 보내오자, 왕윤은 돈을 남겨주기보다 살아 돌아와 달라고 답한다. 장우의 연락처도 회색으로 바뀐 것을 보고 숙적마저 죽은 것인지 두려워한다.

유명궁과 하계 상조회

왕윤은 종문고시에 합격해 유명궁에 들어갔고, 유명혈해 프로젝트에 지원할 뜻을 밝혔다. 옥성한이 조직한 하계 상조회에도 들어왔는데, 입장하자마자 제안을 올렸다. "여러분, 제 생각엔 우리 상조회 이름을 좀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습심회(熠心會)로 바꾸는 게 어떻겠습니까?" 장우가 답했다. "헛소리하지 마. 그냥 상조회가 딱 좋아. 이름 바꿀 필요 없어." 그 뒤 어머니 음천신군은 장우의 외주 화신으로 전출되어, 남남이 된 아들 몰래 생각했다 — 왕윤이 종문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었으니 지금이 선폐가 필요할 때일 텐데. 장우가 만법종 실효 심사부 부장까지 오르자, 단톡방을 지켜보던 왕윤은 자신도 만법종 시험을 봤어야 했다며 속으로 피눈물을 흘린다.

인간관계

장우

영입하고 싶었던 인재, 회사 이익을 거스른 배신자, 목숨을 걸고 자신을 먹으러 온 적, 도심을 틀어막은 심마, 그리고 승리 소식을 골라 받는 전진의 양식. 원한으로 시작했지만, 종문에 들어간 뒤에도 왕윤은 장우의 소식을 누구보다 열심히 챙긴다. 종문에서는 장우의 호칭을 딴 모임 이름까지 제안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그 사이 장우는 그의 어머니에게 누나 소리를 듣는 사이가 되어 있었다.

어머니 음천신군

곤허에서 보기 드물게 서로를 아끼는 모자다. 아들은 죽어 가는 어머니에게 돈을 더 쓰라고 말하고, 어머니는 유산을 한 푼도 흘리지 말라는 말로 사랑을 전하며, 대회 국면에서는 대부분의 화신들이 어떤 우승자를 용납하지 않을지까지 미리 경고해 준다. 다만 그 어머니가 장우에게는 먼저 친구 추가를 걸고, 누나라고 부르라 하고, 아들에게는 장우를 형이라 부르게 하라는 것이 왕윤의 처지다.

백진진

총애하는 모델이자 처분 가능한 자산. 왕윤의 뒤틀린 호의가 정점에 달한 상대이고, 그 호의가 왕윤전의 방아쇠가 됐다. 결전의 순간 그의 가르침을 그대로 되돌려준 것도 백진진이다.

어록

왕윤 — "합성 식품은 이렇게 싼데, 인육을 넣으면 손해 막심이지." "윗분들께 팔 때만 사용자에게서 담보로 받은 혈육을 쓰는 거야." — 제242장, 녹주그룹의 인육 추문을 부정하며

왕윤 — "이 세상에서는, 잘 먹어야 강해질 수 있어." "가난뱅이들은 평생 고생만 하니, 고생 속의 쓴맛밖에 먹을 줄 모르지." "네가 나처럼 상류층이 되고 싶다면, 사람을 먹는 법을 배워야 해." — 제244장, 조천행의 육신을 되찾으러 온 장우에게

왕윤 — "장 도군이 지금 저렇게 잘나가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그때 만법종 시험을 보는 거였는데!" — 제939장, 만법종 단톡방의 소란을 지켜보며

기타

관련 문서


  1. 초기 번역문은 왕윤의 미술·선도 취향을 설명하면서 ‘유령종’이라고 표기한다. 이 문서에서는 왕윤이 속한 유명대학·유명궁 계열을 가리키는 문맥으로 정리했다. 별개 종문이라는 설명은 없다. ↩
분류: 인물 왕윤(돈 없이 무슨 수선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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